1,직원수가 많아요. 주차하고 짐을 내리기도 전에 네다섯명의 직원이 다려들어 짐을 카트로 옮겨주셨어요.

2.우와 대박!

차에서 낼기도전에 눈앞에 펼쳐진 멋진 글램핑과 소나무숲.  넓게  펼쳐진 잔디밭,글구 무엇보다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수천송이의  형형색색 국화꽃들, 나두모르게 코를 낼름거려 국화향을 맡아봤어요.

3,짐을 풀자마자 나이드신 사장님이 골프카를 몰고 오셔서 다온숲  구경시켜주신다며 타라시더군요.

길바닥에 떨어진 밤과 도토리들이  골프카에 발펴  우지직..어찌나 아깝던지..근데 도대체 넓이가 몇명이나되는건지  엄청 넓어요,야경전망대도  있구

4번째  많은것은  제가 별 로 안좋아하는건데..음! 음악이 많아요.   낮엔 잔잔한  음악이 깔려 분위기 좋았는데 날이 어득해지자 갑자기 라이브공연하는 듯한 음악소리,야외노래밤인가! 손님들이 한분씩 노래를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게 싫어요.  다행인건  밤 7시되니까 멈추기는 하더군요

5, 마지막으로 다온숲에 많은것은 제가 말하는거보다 직접 오셔서 느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  얘기 안할라구요

마지막으로 밤에 펼쳦ㄴ 야경 ! 외국에 온듯 한  이국적이 야경 대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