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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22.☆.36. 62
작성자 : 나*수
작성일자 : 2019-04-23 14:15:05

주말에 제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다온숲을 다녀왔습니다.

다온숲에 도착해서 글램핑 전용 주차장을 찾는데 이정표가 너무 작고 잘 보이지 않아 헤맸네요~

결국 직원분과 통화하면서 찾아갔네요ㅜㅜ 도착해서 보니 또 다른 분과 전화로 길을 설명하고 계시더군요~

요건 좀 보완하셔야 할 것 같네요~그리고 아직도 공사중일 지는 몰랐어요ㅜㅜ

입구부터 공사중이더군요 오픈한 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말이죠~

다음날 오전에도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직원분이 양해를 구하셨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 저희 동 뒤에서 조경 땅파기 공사를 하시던데.....

공사장의 큰 소음이 아니였지만 전날 소음으로 잠을 잘 못잔터라 좀 짜증이 나더군요~

 

입실하면서 10시이후의 소음과 소란행위는 금지한다고 안내되어 있던데..그래서 저희는 밖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도

9시 좀 넘어서 데리고 들어왔어요~다른 이용객에 피햬를 줄까봐요~근데 늦게 입실한 옆동 이용객들은 떠들고 놀면서 게임도 하고

정말 신이 났더군요~늦게 입실해서 이해했습니다만 12시 넘어서까지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관리자측에서 주의를 줄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없더군요...저도 나가서 말을 할까말까 얼마나 망였는 지...괜히 싸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네요

전날 소음과 잠을 제대로 못잔 탓에 전 두통만 안고 10시도 안되 제일 먼저 퇴실했습니다.

 

시설만 좋았고 소음과 함께한 비싼 1박을 하고 왔네요ㅜㅜ 

최우석 [2019-06-10 13:27:23]
[175.213.☆.218]
안녕하세요 다온숲입니다

다온숲 이용객의 보다나은 편의와 환경을 위해 주변환경과 기타시설에 관하여 보완공사를 하게 되었는데

본의 아니게 고객님의 숙박일과 겹치게 되어 여러가지 불편을 드리게 된점 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현재 저희 다온숲은 주변환경 보완점검 및 미비한 공사가 모두 끝난 상태이며

글램핑과 워터풀 이용객분들이 이전보다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을 하시며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객중심의 보다 나은 다온숲과 서비스제공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다온숲이 되겠으며,

아울러 서비스와 환경에 대해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신

고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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