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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18.☆.133. 39
작성자 : 마음
작성일자 : 2019-04-23 20:17:02

교통은 불편하고 입구는 제대로 공사도안되어있어 들어갈수도 없었으며, 공지에없던 시끄러운 공사때문에 원하지 않던 방으로 배정받았고, 그게 마침 애견글램핑장으로 쓰던데라서 털이 너무 많았어요. 침구류에 자고일어나니 머리는 털로 범벅이 되어있었어요. 공사중이라 주위는 어수선하고 산책로는 홈페이지엔 있는거같이 해뒀지만 그냥 다니는 길정도고 사방이 공사중이라 볼것도 없었네요. 매점도 안열려있고 나중에 물건을 사긴 했지만 잔돈도 준비안되어있었고, 성수기를 손님들을 위한 맞이 준비로만 급급해보였어요.

시설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좋은 얘기를 더 많이 썻었는데 후기 길게 쓰니까 불량단어어쩌구 못올린다고하네요 그래서 중요한 내용만 씁니다. 홈페이지도 개선하셔야겠어요. 욕도없었는데 불량단어라니

 
최우석 [2019-06-10 13:26:59]
[175.213.☆.218]
안녕하세요 다온숲입니다

다온숲 이용객의 보다나은 편의와 환경을 위해 주변환경과 기타시설에 관하여 보완공사를 하게 되었는데

본의 아니게 고객님의 숙박일과 겹치게 되어 여러가지 불편을 드리게 된점 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현재 저희 다온숲은 주변환경 보완점검 및 미비한 공사가 모두 끝난 상태이며

글램핑과 워터풀 이용객분들이 이전보다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을 하시며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객중심의 보다 나은 다온숲과 서비스제공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다온숲이 되겠으며,

아울러 서비스와 환경에 대해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신

고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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