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로 예약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예약 취소해야된다고 생각해서 문의작성에 취소 시 전액환불인지 수수료붙는지 문의했습니다다

문의를 언제했는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며칠이 지나고 답변했는지 3번이나 확인했을때도 답변이 안달린 상태였고 포기하고 전화로 취소요청했습니다. 19년도 문의에는 8일 이후는 100프로 환불이라 되어있었고 전화로 취소요청했을때는 부과설명없이 문자로 예약일 예약자명 등을 보내라하고 끊더군요. 결국 90프로 환불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 8일 전까지는 90프로 환불 명시가 되어있는건 알고있는데

지금 시국이 확진자가 2000명이 넘었고 이 시국에 특히나 누가 머물고 갔는지, 다른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불안해서 놀러가겠습니까? 그리고 문의한거는 일주일 안밖으로 기억하는데 답변도 없다가 삭제된거를 오늘알았네요

다온숲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해서 취소수수료10프로 떼가는거같은데

문의글에 답변 하나 제대로 달아주지도 않으면서 수수료 떼가는건 좀 그렇네요 이럴꺼면 문의하기가 왜있나요

취소수수료 10프로 떼가는 이유에 대해서 좀 답변달아주세요